동지는 CIC가 중국 외환보유액의 일부 운용을 위해 지난 달 설립되었으며, 공사는 홍콩을 포함한 해외시장에 투자할 의향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지는 샤오강 중국은행(BoC) 총재가 자신들에게 "중국은 아직 자국인들이 홍콩시장에 언제부터 직접 투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일정표를 수립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문은 "8월에 직접 해외증시 투자 허용 방침이 밝혀진 뒤에 별다른 진척이 없는 상태"라고 샤오 총재의 발언을 인용했다.
참고로 중국은행은 지난 6월 97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홍콩증시 상장을 단행한 바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지난 8월 20일 중국 당국의 방침이 나온 뒤 이번 달 16일까지 거의 40%나 급등했다. 그 동안 투자자들은 본토 시장에 비해 저평가된 홍콩의 H주를 노리고 계속 매수주문을 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