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그는 한섬의 적정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0% 상향조정한 2만4000원을 제시했다.
다음은 한섬 투자보고서 내용입니다.
◆기업분할 결정
동사는 10월 10일 패션사업부와 부동산개발사업부문(가칭: 한섬피앤디)인적분할을 발표함. 동사의 패션사업과 무관한 부문을 분리함으로써 전문영역에 핵심역량을 집중하고 경영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석된다.
◆ 인적분할 비율은 한섬 79%, 한섬피앤디 21%
분할비율은 존속법인 한섬(자본금 129.3억원) 79%, 한섬피앤디 (자본금 33.7억원) 21%임. 분할기일은 2008년 1월 1일임. 12월 27일-1월 15일 거래가 정지되며 신설회사 한섬피앤디는 비상장으로, 존속회사 한섬은 1월 16일 거래 재개된다.
◆ 자산가치 반영, 적정주가 24,000원 상향
동사의 적정주가를 기존 20,000원에서 24,000원으로 20% 상향한다. 근거는 기존의 사업가치와 자산가치를 고려한 적정주가 산정시 비업무용 부동산 장부가액 가치에 70% 할인을 적용했으나, 기업분할 결정에 따라 분할되는 부동산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비업무용 부동산 장부가액 1,020억원에 할인을 적용하지 않았다.
◆ 주가 할인요인 축소될 전망
동사 주가의 가장 큰 할인요인은 BW의 신주인수권 행사에 따른 Overhang 이슈와 2006년-2007년 집중된 본업과 무관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불확실성이었다. 기업분할 결정은 동사의 자산가치를 재조명시키는 동시에 신주인수권 만기시점 도래에 따라 동사가 보유한 자사주 500만주에 대한 감자 가능성도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존속법인 한섬은 비업무용 자산 분리에 따른 자본효율성 제고와 안정적인 영업실적과 뛰어난 수익성이 부각되며 재평가될 가능성도 유효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