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은 5.45%로 전일대비 0.02%포인트 올랐고,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은 5.50%로 전일대비 0.01%포인트 오른 채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7틱(0.07포인트)떨어진 106.74에서 횡보하고 있다.
(이 기사는 9일 오후 2시 1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9월 소비자기대지수가 전월보다 0.2포인트 상승함에 따라 향후 경기도 더 좋아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이런 전망과 함께 목요일로 다가온 금통위에서는 높은 물가, 완만한 경기상승세 등을 들어 긴축기조의 멘트를 유지할 것으로 보는 시장참가자들이 많다.
콜금리 동결을 98%이상 예상하면서도 멘트는 여전히 채권시장에 우호적이지 못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외인들의 경우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방향을 틀었지만 돌아선 물량이 많지 않아 시장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하고 있다. 외인들도 마찬가지로 금통위를 지나봐야 확실한 방향을 잡을 것이라는 분석이다.
선물사 관계자는 "강세재료였던 수급부분은 미국의 고용지표로 상쇄됐고 약세기조가 유지된 가운데 금통위를 앞두고 펀더멘털에 관심을 갖는 것 같다"며 "물가 등 경기지표가 양호해 부담인 부분이 많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