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3/4분기 전 사업부가 흑자로 전환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핸드폰 및 PC 관련 부품의 수요가 개선돼 4/4분기까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고 부진했던 OS사업부의 LED 카메라 모듈의 영업 환경이 3/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가 7만원을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투자의견 매수유지, 목표가 7만원 유지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 삼성전기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는 것은 1) 3/4분기 전 사업부가 흑자로 전환하면서 영업이익이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2) BGA, MLCC, BOC 등 핸드폰 및 PC 관련 부품의 수요가 개선되어 4/4분기까지 안정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 3) 부진했던 OS사업부의 LED, 카메라 모듈의 영업 환경이 3/4분기부터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 영업 개선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잠재적 성장 모멘텀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 4) IT Middle CAP 종목 중에서 3분기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돋보일 것으로 판단된다는 점 때문이다.
삼성전기의 목표주가는 7만원을 유지한다. 이는 2008년 예상 BPS에 2.6배의 PBR을 적용시킨 값이다. 삼성전기의 2003년 이후 PBR/ROE 지표의 이동은 우상향하고 있다. 2007년 대비 2008년의 ROE도 큰 폭으로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PBR의 수준도 이와 동반되어야 한다고 판단된다. 현재 PBR에서 13%가 높은 2.6배를 적용하는 것도 무리가 없다고 판단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