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처음 치렀던 이 대회에는 약 1000여명의 골프 애호가들이 신청한 가운데 72팀을 추첨해 부부팀은 물론 부자팀 자매팀 장모사위팀 등 다양한 가족팀이 우승트로피를 놓고 기량을 겨뤘다.
대회 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으로 5000만원 상당의 HSBC 해외우량 펀드가 주어진다.
이밖에도 롱기스트, 니어리스트 특별상 및 행운의 추첨을 통해 골프용품 등의 푸짐한 상품을 증정했다.
또한 우승팀과 2,3위 팀은 오는 11월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HSBC 챔피언스(HSBC Champions) 골프대회에 VIP 갤러리로 초청받는 기회도 누린다.
세계 유명 골프 선수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이 대회가 지난 해 한국인 양용은 선수가 우승을 한 대회여서 각별한 인연이 있다.
HSBC은행 사이먼 쿠퍼(Simon Cooper) 행장은 HSBC그룹은 세계적인 골프대회 후원을 포함, 골프에 대한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마다 패밀리 챔피언십 대회를 열어 더 많 사람들이 HSBC 브랜드에 친숙해지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