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일 오전 11시 1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1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35%포인트 오른 5.49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5%포인트 오른 5.5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0틱 내린 106.62에서 횡보하고 있다.
오후에 발표되는 산업생산과 국고 20년물 입찰의 부담감으로 1일 채권시장은 장 출발 후 금리의 오름세가 더해지고 있는 모습이다.
현재 국채선물 기준으로 전저점마저 뚫린 상황이다.
불확실한 재료들을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가 강하고 그런 지표들이 약세 분위기를 주도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면서 매수보다는 매도가 더 강한 상황이다.
국내 지표 발표 이후 더 이상 금리가 밀리지 않을 것이라는 시각도 있고 그 이후 적정 스프레드를 찾아갈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무엇보다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는 입장이 더욱 확고한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지표를 확인하고 가자는 심리 때문에 더 밀리는 것 같다"며 "지표 발표 후 더 밀리기는 어려울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른 은행권 관계자는 "콜금리와 3년물 금리 스프레드가 50bp이면 충분히 벌어진 것으로 본다"면서도 "국내지표 발표 후 적정 스프레드를 찾아갈 것이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언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