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금리가 소폭 오름세로 출발했다.
1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48%,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3%포인트 오른 5.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9틱 내린 106.63에서 횡보하고 있다.
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오른 가운데 오늘 오후 1시 30분 산업생산을 앞두고 있어 10월 첫 날인 채권시장은 약세장으로 출발했다.
산업생산 발표 전까지 확실한 방향을 잡기보다는 약세 기조 속에서 전저점만 지지되고 있다.
한국은행이 기대인플레이션을 높게 잡은 것도 이런 약세 분위기를 지지하고 있고 이런 가운데 숏 포지션이 조금 더 우위에 선 모습이다.
산생이 나와봐야 불확실성이 걷힐 수 있다는 것이 우세한 입장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아무래도 산생의 결과가 나와봐야 하지 않겠냐"며 "현재는 약세기조 속에서 전저점만 지지되고 있는데 산생 결과 후 그러한 전저점이 깨어질지 반등하게 될지 방향성이 잡힐 것"이라고 내다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