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애널리스트는 "당초 삼성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 추정을 1조 7900억원으로 잡았으나 9월 가격하락과 신제품 부진영향으로 1조 6200억원으로 낮춰 조정했다"고 말했다.
그는 "LCD는 기존 추정 5830억원 유지(이익율 15%)하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 추정이 기존 8090억원에서 6870억원으로 약 13% 하향하고 통신부문은 휴대폰 이익율 추정 낮추어(기존 10.5%=> 9.3%) 기존 추정 5120억원을 4540억으로 하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와함께 김 애널리스트는 하이닉스의 3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당초 4570억원에서 3200억원으로 낮춰 잡았다.
김 애널리스트는 "기존 전체 영업이익 규모를 4570억원에서 3200억원으로 13% 하향 조정한다"며 "고정 거래 가격 하락이 본격화 된 9월중에 D램 출하증가가 평균 가격은 전분기 대비 비슷하거나 소폭 하락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하이닉스의 투자의견을 Marketperform 으로 하향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플래시가 버티목으로의 역할이 약해질 것으로 보이는 4분기 상황을 빠른 66나노 D램 제품 양산으로 보완한다는 하이닉스의 기본전략 자체는 적절한 방향"이라며 "하지만 후발 D램 업체가 실제 D램 생산 조절 또는 70나노 공정 차질이 보다 가시화 되기 이전까지는 업황의 근본적 개선 여부는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장기적인 관점의 투자자를 제외하곤 당분간 관망하는 것이 적절하는 게 김 애널리스트의 입장이다. 하이닉스의 적정주가는3만3000~3만4000원(기존 3만6000원)을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