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전자(대표 남용)는 지난 28일 중국 서부지역 중심도시인 성도에서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현금과 물품을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기증식에서 현금과 에어컨 세탁기 전자레인지 등을 포함한 총 132만 위안(한화 1억6000만원 상당)을 현지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증한 현금과 물품은 주로 사천성 면양 자공 덕양 등의 무너진 자택과 학교 건설, 현지 병원 의료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LG전자는 이날 중국 3대 당 기관지인 광명일보가 선정하는 '광명 공익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
광명 공익상은 광명일보가 중국에 진출한 외자기업의 공익사업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는 상으로 중국 공익 분야에서 최고의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LG전자 중국지역총괄 우남균 사장은 "중국에 뿌리 내린 글로벌 기업으로 LG전자의 사회적 책임이 계속 높아질 것"이라며 "진정으로 중국인의 사랑과 존중을 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