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후 2시 7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외인들이 매수에서 매도로 돌아섬에 따라 국채선물이 16틱 가까이 하락하는 등 전반적으로 채권시장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오전에 진행된 통안증권 입찰이 미달되고 금리도 높자 매수심리가 약화된 것이 채권 약세장에 가장 큰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더욱이 매수처도 별로 없는 상황이라 매수세는 더욱 기울어지고 있고 주식도 강해 채권에 악재로 반영되고 있는 상황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별 다른 이유도 없이 통안채 부진이 금리 폭을 오르게 했다"며 "적극적인 참여처도 없고 한번 확 무너지니까 금리가 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27일 오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45%포인트 오른 5.475%로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0.055%포인트 상승한 5.54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4틱 떨어진 106.6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