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국채선물을 2천계약정도 순매수하던 외국인이 오후들어 2천계약을 매도하면서 국채선물 가격이 큰폭으로 떨어지고 있다.
27일 오후장 초반 국채선물 12월물은 전일보다 16틱 떨어진 106.66까지 하락하고 있다.
국채선물 급락 여파로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비 0.05%포인트 오른 5.48%까지 상승하며 연중최고치(종전 5.45%)를 경신하고 있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오후들어 외국인이 국채선물을 2천계약 순매도하자 국채선물이 급락하고 채권금리가 급하게 오르고 있다"면서 "아마도 오늘 오전에 샀던 외국인이 일중 손절매도를 한 듯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