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금리는 인플레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장기물을 중심으로 큰 폭 상승했다. 이에 따라 외국인 투자자들을 중심으로 채권매도 물량이 증가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미국 달러화 가치 하락 속에 유가 및 금 가격이 랠리를 지속하며 연준의 금리인하에 따른 인플레 우려에 불을 지폈다.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7bp 오른 1.700%에 거래되며 8월 14일 이후 처음으로 1.7%를 맛봤다.
다른 만기 채권금리 역시 모두 최근 형성된 심리적 저항선을 돌파한 가운데, 장 후반 국내 투자자들 사이에서 일부 저가매수 주문을 낸 결과 금리 상승 폭이 약간 줄어들었다.
21일 일본국채(JGB) 지표물인 10년물 국채금리는 전일대비 5bp 오른 1.680%를 기록, 사흘째 상승했다. 10년 국채 선물 12월물은 전일대비 0.60엔 하락한 134.70엔으로 마감했다. 이날 선물 가격 하락 폭은 지난 해 12월27일 이후 최대 수준이었다.
전날 입찰이 실시된 20년물 국채 금리는 4bp 오른 2.205%에 거래됐다. 20년물 금리가 2.2%에 진입한 것은 8월 9일 이후 처음.
한편 5년물 국채금리가 6bp 상승한 1.215%로 역시 8월말 이후 처음으로 1.2% 선에 들었다. 2년물 국채금리는 3bp 오른 0.835%에 거래가 이루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