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하락해도 무덤덤한 FOMC 관망 모드다.
(이 기사는 18일 오전 11시4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재경부가 이날 오전 실시한 1.2조원의 국고채바이백 입찰도 거의 영향을 주지 못하고 있다.
내년 3월만기가 돌아오는 물건으로 바이백을 한다고 일찌감치 공표해 미리 대비를 한데다가 만기가 짧아 별 영향이 없다고 시장관계자들은 전했다.
국채전문딜러들이 국채 거래 실적을 쌓거나 장기투자기관들이 강하게 팔거나 두가지 중 하나로 활용되고 나머지 참가자들은 별 관심이 없다는 것이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바이백 입찰은 한달전부터 준비를 해왔다. 08년3월만기로 만기가 짧아 별 영향이 없다. 국채전문딜러들이 사놓고 참여했을 것이다. 다른 사람들은 별 관심이 없는 듯하다. 장기기관들은 세게 가져가면 가져가고 아니면 말고 식이다. 전반적으로 FOMC를 기다리는 관망장세가 이어지고 있고 오후들어서도 이런 모습에서 벗어나기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18일 오전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41% 수준에서 호가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과 보합세인 107.05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