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용평가는 17일 NH투자증권의 기업신용등급(Issuer Credit Rating)을 ‘A+ / 안정적’으로 신규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제7회 신주인수권부사채의 신용등급도 ‘A-’에서 ‘A+’로 2단계 상향 조정했다.
한국신용평가에 따르면 NH투자증권은 2006년 1월 농협중앙회로 인수된 이후 자본시장통합법과 맞물려 증권업 확대를 도모하려는 농협의 영업적, 재무적 지원이 예상된다는 점이 이번 등급상향의 주된 요인이라고 밝혔다.
또한 유상증자의 성공으로 자산운용의 폭이 확대되고, 지점확충 등으로 금융상품 판매도 증가했으며, 농협이 보유하고 있는 영업 네트워크를 공유함으로써 영업기반 확대가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대해 NH투자증권측은 “2006년 신용등급 6단계 상승에 이어 2007년 신용등급 추가 상승은 신용등급 'AAA'인 농협의 계열회사라는 점과 향후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와 농협중앙회의 확고한 영업적, 재무적 지원의지가 동사의 신용도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