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서브프라임 사태는 가짜 신용위기(Phony Crisis)라고 판단한다. 미국의 금리인하 단행이후 다시금 상승속도가 빨라지면서 전세계적인 유동성 붐(Liquidity Boom)이 짧게는 1년에서 2년 정도 펼쳐질 가능성이 높다.
중국(특히 홍콩)이 87년의 일본, 98년의 미국에 이어 내수성장 붐의 바통을 넘겨받을 것이다.
The Day After의 章 → 서브프라임 사태는 Phony Credit Squeeze 이다. 자본시장 전체로의 확산은 없다.
금리인하이후 국내 수급의 긍정변화가 나타나고 홍콩이 태풍의 눈으로 부각되면서 아시아권 유동성 붐이 불 것이다.
유동성의 章 → 중앙은행의 유동성 펌프질, 각국의 외환보유고, 국부펀드, 동아시아화폐 Carry Trade(와따나베 아줌마/왕서방/강남아줌마), 사모펀드(PEF), 헷지펀드, 오일달러(Petro Money) 등이 실물자산으로 본격적으로 스며들면서 Risk-taking이 가속화될 것을 예견한다.
세계경제의 章 → 100년만의 거대 내수소비시장의 등장으로 당분간 세계경제 성장은 지속된다. 특히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이머징마켓의 성장 가속화는 여전하고 국내경제도 투자 중심의 회복이 이어진다. 미국은 상대적으로 성장 폭의 둔화 정도에 그칠 전망이다.
Inflation과 Asset Allocation의 章 → 인플레이션 시대의 본격적 도래에 따른 채권의 장기적인 비중축소와 실물자산으로의 헤게모니 이전이 분명해진다. 따라서 Asset Allocation을 실물자산 중 특히 기업중심(주식)으로 강화시켜야 할 시점이다.
Strategy의 章 → 채권전략은 장기 비중축소, 주식전략은 장기 비중확대 시각을 고수한다. 중국을 중심으로 한 아시아 내수성장, 필연적인 실물자산 선호도 증대와 Risk taking, 국내수급의 우호적 변화, 국내투자경기의 회복 등을 감안한 자본시장 대응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