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7일 오전 10시 43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다만 매각대금을 활용한 신규사업 투자건은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회사측은 매각대금 활용과 관련 "차입금상환에 쓰여질 수도 있고 신규투자에 쓰여질 수도 있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것은 없다"고 설명했다.
앞서 동진쎄미켐은 지난 3월 전자파를 차단하는 PDP용 전자파차폐제(EMI) 시장에 진출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회사 관계자는 증권가에서 제기된 3분기 이후 실적개선 기대감과 관련해, "상반기에 24억의 영업이익을 냈다"며 "하반기에 좀 더 좋아지면 상승곡선을 그릴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동양종금증권 우준식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동진쎄미켐과 관련, "3분기 이후 점진적인 개선 추세가 기대된다"며 "적자 사업부 철수와 함께 유휴 부동산 매각 절차도 진행돼 60억원 이상의 매각 차익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