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재무증권 수익률이 상승한 것이나 주가가 강세를 보인 영향 속에, 다음 주 일본은행(BOJ) 및 연준(Fed)의 금리결정을 기다려 보자는 모습이었다.
장 후반 주가가 주춤 거리자 금리 상승 폭은 상당히 줄어드는 모습도 눈에 띄었다.
전문가들은 이미 BOJ 금리동결, 연준의 25bp~50bp 금리인하 기대가 시장에 모두 반영된 상태여서 실제 결과가 나올 때까지 조정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일종의 "소문에 사고 사실확인에 팔자"는 태도가 형성된 모양이어서, 시장의 예상대로 결과가 나온다고 해도 조정이 좀 더 이어질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14일 일본 국채(JGB) 10년 금리는 전일대비 1bp 오른 1.540%를 기록했다. 10년 국채선물 12월물은 0.25엔 하락한 135.97엔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10년물 국채금리는 1.580%까지 올랐다가 상승 폭을 줄였다. 전문가들은 당분간 1.52~1.62% 범위 내 움직임이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5년물 국채금리는 2.5bp 상승한 1.105%로 거래를 마감했고, 20년물 국채금리가 2.090%로 보합, 30년물 국채금리가 0.5bp 상승한 2.355%를 각각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