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애널리스트는 “RF-ID는 전파를 이용 객체를 인식하는 비접촉 인식기술로 유비쿼터스 네크워크 환경 구성에 필수 기술”이라며 “JV에서 제조 예정인 RF-ID 태그 안테나의 수요도 급증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RF-ID 사업 진출로 장기 성장 동력 확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8000원 유지
아모텍은 지난 12일 일본 토다공업( ?田工業, 4100.JP)과의 JV설립을 위한 기본 협약서를 체결하고 이를 통한 RF-ID 사업 진출을 발표. 향후 높은 성장이 기대되는 RF-ID 사업 진출을 통해 장기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판단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8000원을 유지함.
◆일본 토다공업과 JV 설립으로 RF-ID 사업 진출
동사는 일본 토다공업(4100.JP)과의 JV를 통해 RF-ID 관련 부품 개발, 제조 및 판매를 할 예정. 토다공업은 매출액 265억앤(2006년 기준), 시가총액 234억앤(9/13기준)의 일본 최고의 산화철 제조업체로 고순도(99%이상) 산화철 등 원재료 생산을 담당하고 동사에서는 RF-ID Tag안테나 등의 제품을 제조, 판매할 예정. 출자비중은 토다공업과 동사가 6:4의 비율로 할 예정.
◆고성장이 예상되는 RF-ID 사업 진출로 장기적인 이익성장의 발판 마련
RF-ID는 전파를 이용하여 객체를 인식하는 비접촉 인식기술로 유비쿼터스 네크워크 환경 구성을 위한 필수 기술. 따라서 향후 RF-ID 관련 제품의 수요는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며 이에 따라 JV에서 제조 예정인 RF-ID Tag 안테나의 수요도 급증할 전망. 단기적으로는 최근 모바일 RF-ID 탑재를 시작하고 있는 휴대폰 업체와 물류업체의 추적 및 관리용으로 탑재가 시작될 전망이며 향후 시장 확대에 따라 영역을 넓혀 나갈 것으로 판단됨. 토다공업에 따르면 RF-ID Tag 시장은 2011년까지 연평균 100%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됨. 하반기 실적호전이 기대되는 가운데 아모다이오드에 이어 또 하나의 신규 성장동력을 확보하여 장기적인 이익성장의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판단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