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ommodity Market Comment
에너지
미국에서의 주간 원유재고 감소 소식과 OPEC에서의 하루 50만 배럴 증산 결정에 대해 시장에서는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입장을 나타내며 전일 유가는 $80.18까지 상승하기도 했음. 금일은 소폭 하락세를 보이며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여전히 $80근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멕시코 연안의 태풍 소식에 귀를 기울이는 모습을 보임. 수급 우려에 이은 태풍 소식 및 이란의 핵문제 등으로 인한 지정학적 리스크의 타격까지 겹친다면 추가 상승세가 불가피할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시장에서는 유가의 상승세가 폭풍의 눈으로 작용할 위험성이 있다고 경고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함.
귀금속
달러화가 유로화에 대해 최저치에서 반등하는 모습을 보이자 고공행진을 거듭하던 골드가 소폭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음. 다음 주 연준리 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은 신중한 반응을 보이고 있으며 일각에서는 단기적인 골드 강세 요인이 유지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현재의 수준에서 머무를지에 대해서 의구심을 나타내기도 하는 등 혼조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연준리의 금리 정책에 쏠려있는 관심은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으로 보이며 예의주시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비철
구리 가격 역시 다음주 연준리 회의를 앞두고 나타난 LME에서의 혼조적인 분위기를 틈타 상하이 시장에서도 약보합권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중국에서의 구리 수요는 여전히 강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추세에 대한 긍정적인 해석을 보이고 있지만 가격 면에서는 미국의 경기 둔화에 따른 금리 결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LME에서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음.
농산물
밀의 상승세가 연이어 나타나고 있는 것에 대한 차익실현 물량이 대거 출현하면서 전일 가격 제한폭까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음. 시장에서는 숨고르기 장세를 가져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다시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