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위원장은 간담회 끝 무렵에 "보험업계가 평소 의리가 있고 끈끈한 관계로 뭉쳐 있다고 들었는데 금감원장이 됐으니 보험인이 된 셈이므로 함께 공유하고 싶다"고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고 금감위 관계자는 전했다.
이같은 요청에 보험인들은 외교적 수사나 의전상 멘트 정도가 아니라 기꺼이 함께 하자는 반응으로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손보협회장이 취임한 지 얼마 안된 관계로 업계를 대표하는 입장에서 남궁훈 생보협회장은 의리와 끈끈한 관계로 함께 하는 것이 당연하고 충분히 뒷받침 하겠다는 답변으로 분위기를 일신시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