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움직임에 따라 보합선에서 사자팔자가 바뀌는 정도다. 통안증권으로는 매수세가 일부 유입되고 있다.
(이 기사는 13일 오전 10시57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한국은행의 스왑시장 개입이 통안증권 발행물량을 줄일 수 있다는 기대감이 일부 반영되고 있다.
그러나 전반적으로 스왑시장개입이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FX스왑 개입은 했지만 CRS개입은 하지 않고 있어 스왑시장도 관망하는 분위기다.
은행의 한 관계자는 "주식만 보고 움직이다가 이평선이 보여있어 공방이 치열하다. 주식이 빠질 것으로 생각했는데 의외로 오르고 있어 전체적으로 혼란스러운 장이다. 통안채 매수가 좀 들어오기는 있지만 힘을 가지고 이어지지는 못하고 있다. 한은의 스왑통한 시장개입은 원화자금을 흡수하는 것인데 단기적으로 통안증권 발행이 줄어 단기물에 긍정적인 측면이 있고 장기물의 경우 어쨌튼 통화흡수라는 점에서 썩 좋은 요인만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은행 관계자는 "미국 금리가 상승한 것을 감안하면 예상보다 수요가 있는 것 같다. 저가매수로 대응하는 것 같다. 외국계은행들이 통안증권을 사고 있는 데 얼마나 지속될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13일 오저장 후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과 보합세인 5.33%,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5호)는 전일비 0.005%포인트 하락한 5.35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1틱 오른 107.18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