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에 따르면 아베 총리는 지난 8월 중순 인도 순방 전후로 위장 상태가 좋지 않다고 건강 문제를 호소하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총리 관저에서 의사의 왕진을 통해 이틀에 한번 꼴로 수액을 투여하는 상황이었다.
전날 요사노 가오루 관방장관은 기자들에게 총리 사임 표명의 한 가지 배경에는 "건강 문제도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그는 "그 동안 총리직이란 엄중한 직책 상의 책임과 건강 문제가 양립할 수 없어 고민해왔으나, 더이상은 책임을 다할 수 없다고 생각해 사임 의사를 굳혔다"는 식으로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