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달러/원은 하락폭을 조금 더 키우며 오전 11시20분 현재 933.80으로 전일비 2.50원 떨어진 채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한은의 스왑시장 개입 여파가 지속적으로 작용하는 분위기다.
이 영향으로 스왑 포인트가 많이 줄어 달러/원의 하락에도 업체들은 네고물량을 적지 않게 쏟아내고 있는 시점이다.
(이 기사는 12일 오전 11시25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기술적 상황으로는 933원 갭을 채우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어 933원을 마지노선으로 찍고 반등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오고 있다.
국내 증시의 경우 외국인이 장초반 소폭 매수세에서 다시 팔자세로 전환해 코스피지수 하락에 영향을 주고 있는 상황이다.
시장참여자들은 933원이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면서 933원에 접근할 경우 반등장세도 조심스럽게 점치고 있다.
시중은행 딜러는 "933원의 갭을 메우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있고 이 갭이 채워지면 소폭의 반등세 시현도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스왑포인트가 줄어 업체 네고물량이 적지 않게 쏟아지고 있다"고 현재 상황을 설명했다.
선물회사 관계자는 "저가매수세가 들어올 가능성도 염두해 둬야 한다"며 "933원 테스트 장세를 펼칠 가능성이 많고 변동성 크게 키우지 않으면서 오후에도 오전장과 같은 흐름이 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