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어제 스왑시장을 통해 달러를 공급하고 원화를 흡수하는 시장개입에 나섰기 때문이다.
한은의 스왑시장을 통한 달러공급-원화흡수 시장개입은 CRS페이를 초래하기 때문에 그동안 강세를 보였던 오퍼(리시브)가 크게 후퇴하고 있다.
12일 오전장 초반 1년만기 스왑베이시스 중간값은 -1.27%포인트로 전일보다 30bp가 축소됐다. 2년물 스왑베이시스는 -1.025%포인트로 38bp나 줄었다.
그러나 리시브 호가가 저만치 도망가 있어 호가가 크게 벌어짐에 따라 거래는 잘 안되고 있다.
스왑뱅크의 한 관계자는 "한은이 스왑시장에 직접 개입을 함에 따라 베이시스가 크게 축소되고 있지만 리시브가 멀리 도망가 있어 거래는 잘 안되고 있다"면서 "한은이 오늘도 개입을 할 것으로 보이지만 소리없이 하기 때문에 확인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