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다만 국내증시의 경우 내일 선물옵션 만기일 등 앞으로 확인해야할 변수들이 쌓여있어 당분간 시장 방향성을 점치기는 어려운 상황.
국제유가의 계속되는 상승세로 인한 철강, 화학, 건설업종의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지적도 눈에 띈다.
이하는 주요 증권사 시황 애널리스트 코멘트.
SK증권 김준기 투자전략팀장
요즘은 미국증시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오늘 국내증시는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이다. 다만 내일 선물옵션만기일이 있는데다 확인해야할 변수들이 기다리고 있어 시장이 방향성을 잡기엔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다음주 미국 금융기관들 실적발표, 중국의 방향성, FTSE 편입 재료 등 확인할 변수가 많지만 점차 긍정적인 분위기로 갈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하나대투증권 서동필 연구원
기술적으로 60일선에 걸쳐 있는 상황이다. 지수가 방향성을 보이기 보단 표류할 가능성이 높아보인다. 프로그램 매물 부담도 여전해 한발 물러선 전략이 유효할 것으로 판단한다.
현대증권 김영각 연구위원
국내증시가 글로벌 증시 급락의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 예상과 달리 프로그램 매물이나 외국인 매도가 크지 않다는 점과 낮아진 국내 PER를 통해 가격 메리트가 생기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이 큰폭 하락세를 보였지만 경기성장세를 지속하고 있어 국내증시로의 후폭풍은 제한적일 것이다. 국제유가의 사상최고치 접근을 통해 수혜를 보고 있는 중동국가 등으로 수출실적이 강화되고 있는 철강, 화학, 건설업종 등의 계속된 강세현상이 이어질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