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9일 오전9시11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농협중앙회 김종혁 차장
: 3년국고채 5.30-5.45%, 5년국고채 5.35-5.50%
이번주가 고비가 될 듯하다. 콜금리 추가인상이 제한된 것으로 보는 분위기다. 연내 동결 기대가 큰 것 같다. 9월이나 10월이 금리고점으로 봤었는데 좀 빨리 왔다. 자금은 시장 전체적으로는 남는데 은행권은 부족하다. 채권매수 여력을 가진 곳이 별로 없다. 자금의 흐름을 잘 봐야할 것 같다. 한은이 은행의 자금부족을 어떻게 할지 잘 봐야한다. 자금이 좀 풀리는 것 같다. 스프레드 부담은 있지만 금리가 하향안정 쪽으로 가는게 아닌가 생각된다. 미국이 여전히 견조하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미국 지표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본다. CD금리와 붙은 3년 국고채는 조심해야 하지만 2년만기 통안증권은 매력이 있는 것 같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27-5.43%, 5년국고채 5.30-5.48%
이번주는 어차피 FOMC에 미국 금융시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볼 것 같다. 국내는 수급이 매우 좋다. 펀더멘탈이 좋아지고 있지만 아무래도 글로벌 경기 위축이 부담스러운 상황이다. 당분간은 금리는 동결할 것 같고 예산이나 세금 이 잘 걷혀 내년에 국채 발행이 좋게 나올 것 같다. 장기물이 지난주말 많이 셌는데 10,11,12월 계속 좋아 장기 투자기관 많이 들어올 것 같다. 수급이 좋기 때문이다. 저가매수가 신경을 쓰는 한주가 될 것 같긴 한데 CD, 은행채로 하단을 막아주는 역할을 할 것 같다. 저가매수에 신경쓰면서 글로벌 신경 쓰는 장이 될 것이다. 8월 국내 금융시장 상황을 보면 주식형펀드로의 자금 유입이 상당폭 둔화된 것을 알 수 있다. 이런 상황은 채권쪽의 매수유입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은행들도 정계예금 금리를 높게 발행할 것이고 이런 것을 감안한다면 은행채 부담이 그리 크지 않을 수도 있다. 작은 박스권을 예상하고 있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30-5.45%, 5년국고채 5.33-5.50%
지난주에는 막판 은행들이 미국 고용지표발표를 앞두고 환매수했다. 금통위는 우호적이지는 않았지만 이벤트는 끝났다. 이번주초에는 5년만기 국고채입찰과 2년 통안증권입찰이 대기하고 있다. 5년입찰은 새 물건이라 기본적인 수요는 있을 듯하다. 시장금리보다 높게 되기는 힘들 것 같다. 이번주 시장은 전체적으로 나쁘지는 않다. 9월 수급호조를 반영하는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인다. 추석연휴 기간중 캐리매수를 미리 반영할 듯하다. 단기물이 가로막아 랠리는 제한적일 것 같다.
◆ 삼성투신 신동준 선임
: 3년국고채 5.33-5.40%, 5년국고채 5.38-5.46
월요일 국고채만기가 많아서 추석을 앞둔 캐리수요는 단기물 쪽에 우호적일 것 같다. 그 외에는 특별히 방향성을 얘기할 요인은 없다. 장기채는 수급이 좋아서 공사채가 발행될 수 있다. 장기 보다는 단기물이 만기효과로 나을 것 같다. 방향성은 중립으로 본다. 단기물이 강해질 경우 주말에는 길게 가지는 못할 것이다. 추석전에는 줄여도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 외환은행 남궁원 팀장
: 3년국고채 5.35-5.45%, 5년국고채 5.40-5.50%
금통위 이슈 지나가고 국내 모멘텀이 될 만한 것이 없다. 해외의 경기가 영향 줄지 안 줄지가 관건이라 이것을 지켜볼 것이다. 강세재료는 향후 금리 인상 시기가 많이 남아있다는 부분과 해외에서 경기 침체가 국내에 전이될 가능성, 약세재료는 CD,은행채 발행 문제 등으로 금리 하락을 제어하는 요인일 것 같다. 큰 폭 움직임보다는 아래위 작은 박스권을 예상한다. 모멘텀은 해외시장 모멘텀을 많이 받을 것 같고 5년 신규물은 나쁘지 않게 입찰이 끝날 가능성이 커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