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오전 10시 35분 현재 달러/원은 937.2원에서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달러/원은 전일보다 1.2원 하락한 938원으로 시작해 한때 939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국내 증시의 상승과 금통위의 콜금리 동결 소식 이후 며칠새 지켜지던 박스권을 이탈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금일 달러/원은 금통위의 금리 결정이 있고 오전 10시 11분 경에는 936.8원까지 하락하는 급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현재 다소 낙폭은 축소하고 있는 상태다.
증시에서의 외국인은 300억 규모의 매수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참여자들은 금리동결은 예상된 수순으로 시장의 충격은 얼마 없었다는 보는 시각이 우세하다.
선물회사 관계자는 “ 금리동결은 어느정도 예상된 시점이었기 때문에 시장 충격은 많이 있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며 “한때 1900선까지 육박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증시의 영향과 업체 네고 물량이 더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을 제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