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31일 오전 10시 20분 유료기사로 송고됐습니다)
회사측은 "지난 6월 코엑스에서 토이로봇 3종을 전시하기 시작했다"며 "시장 반응을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반응이 좋으면 상품화가 되는 것인데, 로봇은 출시된다고 해서 바로 매출로 이루어지는 구조가 아니다"라며 "단기적으로 볼 것이 아니라 중기적으로 접근해야 하는 시장"이라고 말했다. 수요자가 있어야 하고 가격면에서 만족을 시켜야 하는데 특히 가정용 로봇은 일반화된 시장이 형성돼 있지 않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오디오로봇은 현재 개발중으로 상품으로 내놓을 시점을 하반기로 맞춰 놓은 상태다.
한편 우리기술은 로봇개발 뿐 아니라 로봇업체 제휴.인수에도 활발히 나서고 있다.
지난 23일 회사측은 지능형로봇 개발 및 생산업체인 케이엠씨로보틱스 지분 70%를 9억원에 확보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관계자는 "케이엠씨로보틱스 인수를 시작으로 추가적으로 제휴.인수에 자금이 들어갈 수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