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행장 강정원)은 28일, 편지를 받을 사람이 만 50세 이상(195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에게 문단에 등단하지 않은 아마추어들의 편지를 오는 9월 3일부터 10월 말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 영업점에 준비해둔 응모용 편지지를 통해 우편접수(수취인 부담) 하거나 은행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할 수도 있다.
대상 1명에게는 500만원, 금상 5명에게는 200만원, 은상 10명에게는 KB GIFT카드 50만원, 동상 30명에게는 KB GIFT카드 20만원, 입상 100명에게는 KB GIFT카드 5만원으로 총 31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심사위원은 박목월 시인의 아들인 박동규 서울대 명예교수와 경기대 사회교육원 송현 교수가 맡았으며 수상작 발표는 11월 26일 국민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수상작 146편은 모음집으로 출간, 수상자에게도 나눠주고 국민은행 전 영업점에 비치된다.
은행 관계자는“사회적으로 제 2의 인생을 시작하는 시니어에 대한 관심 증가 및 고객과의 친밀한 관계형성을 위해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니어 고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