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에스피는 현재 대우증권이 출자한 사모펀드(PEF)가 42.9%의 지분을 보유, 최대주주로 부상해 있는 상황.
(이 기사는 27일 오전 10시 41분 유료기사로 출고됐습니다)
지난 6월 대우증권이 출자한 사모펀드인 르네상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케이에스피 주식 417만4468주(42.9%)를 전 최대주주인 네오플럭스 기업구조조정조합과의 장외매매계약을 통해 취득했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당시 인수가는 주당 1만4500원이었다.
르네상스 제1호 사모투자전문회사는 현재 대우증권이 16% 지분을 보유한 사모펀드로 알려져 있다. 지난 2월 웅진캐피탈과 대우증권이 설립한 로 각각 510억원, 500억원을 투자해 설립했다.
만약 사모펀드 측이 케이에스피의 지분을 매각할 경우 경영권도 변동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케이에스피 관계자는 "현재 최대주주가 사모펀드이므로 당분간 경영권에는 큰 변동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