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7일 오전 9시 33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7일 채권시장은 지속적인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속에 월말 지표에 대한 관망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전주 미 증시 호조로 인해 국내 증시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것과 월말지표에 대한 부담으로 27일 오전 초반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다만 월말 지표와 국채발행 건은 이미 가격에 반영된 만큼 오늘은 좁은 박스권에서 등락을 보일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은행권 관계자는 "주가 상승, 월말지표, 국채발행이라는 국내 변수가 있지만 그래도 여전히 미국 서브 프라임 문제는 지속적으로 살펴봐야 할 재료인 것 같다"며 "오늘은 국내지표를 관망하며 좁은 박스권에서 왔다갔다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27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오른 5.3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2%포인트 오른 5.3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6틱 하락한 107.24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