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후 2시 24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오전 통안증권 일반매출의 금리가 높다는 인식으로 보합으로 시작한 24일 채권금리는 소폭 상승한 후 현재는 다시 보합상태이다.
다음주 월말지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지만 지표가 채권에 비우호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심리가 깔려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소비지수가 좋게 나올 수는 없을 것이라는 예상 때문에 쉽게 '매도'로 전환할 수 없다는 의견도 만만찮다.
그런 만큼 오늘은 특별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서 다음주 포지션을 어떻게 담을지 생각해 보겠다는 입장이다.
선물사 관계자는 "미국장이 보합 마감된 후 국내재료로 눈을 돌리는 것 같다"며 "그러나 미국발 재표 사라지지 않아 추가적 약세도 힘든 모습"이라고 말했다.
은행권 관계자는 "현재 금리 수준은 서브 프라임 문제가 커지기 전 8월 금통위에서 콜금리를 올린 직후의 레벨 수준"이라며 "현재는 월말지표도 있고 불확실한 상황에서 현재의 금리 수준이 맞는 건지 확인하는 것이기 때문에 쉽게 포지션을 잡지 않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2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05%포인트 오른 5.31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오른 5.3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틱 하락한 107.23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