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10시 58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24일 장 초반 강보합권으로 출발했던 채권시장은 통안증권 일반매출이 시장금리 수준보다 높게 결정됐다는 인식으로 출렁거려 금리가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1조5000억원의 매출이 잘 마무리됨에 따라 또 다른 모멘텀이 없는 상태에서 다시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오늘은 주말을 앞두고 별다른 포지션 조정없이 이대로 조용이 장이 진행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2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1%포인트 오른 5.32%,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도 0.01%포인트 오른 5.37%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4틱 상승한 107.21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행권 관계자는 "창판이 높게 돼서 잠시 출렁거렸지만 다시 조용하다"며 "주말 이후에 다들 포지션을 어떻게 쌓아 놓을 것인지 고민하고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