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한국 독립 사모펀드인 MBK파트너스가 일본 라이브도어의 회계소프트웨어 자회사 야요이를 740억엔에 인수하기로 했다고 24일 전했다.
다수의 펀드와 금융기관이 야요인 인수제안을 내놓은 가운데 MBK파트너스가 가장 유리한 조건을 제시, 최종 인수자로 선정되었다고 신문은 전했다.
양사는 이날 인수계약 관련 공식 발표를 내놓을 예정인 가운데, 이번 계약은 야요이 경영진이 일부 출자하는 경영자차입매수(MBO)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MBK는 이번 인수를 위한 자금 중 나머지 부분은 스위스계 대형 투자은행 UBS로부터 차입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야요이는 앞으로 수년내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어 성사될 경우 MBK의 투자회수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들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