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24일 오전 9시 31분에 유료기사로 송고된 바 있습니다.)
전일 미국은 10년만기 국채 중심으로 수익률이 하락했다. 그러나 단기물은 여전히 오름세를 보이고 있어 혼조양상이 지속되고 있다.
24일 초반 국내 채권금리는 지금 거의 호가가 이뤄지고 있지 않다. 주말을 앞두고 있어 적극적인 매매를 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주택경기가 여전히 좋지 않은 등 불확실성이 제거되지 않은 상태이나 국내는 다음 주 발표될 산업생산 지표가 좋게 발표될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많이 나온다.
따라서 오히려 국내의 재료에 더 큰 영향을 받지 않겠냐는 의견이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은행권 관계자는 "오늘은 어제와 비슷한 지지부진한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면서 "다음주는 월말 지표가 좋게 나올 가능성이 있고 이것이 미국 재료보다 영향력이 더욱 클 것 같다"고 내다봤다.
2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05%포인트 내린 5.305%,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포인트 내린 5.3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2틱 상승한 107.27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