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C는 과도한 주택가격 상승이 인민들에게 부담을 줄 뿐 아니라 빈부 격차를 늘리는 요인이 될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들은 급격한 주택가격 상승세는 결국 가격 급락 양상을 유발함으로써 경제적 안정을 해칠 수 있으며, 나아가 신규 주택건설을 부추기고 따라서 에너지 및 여타 자원을 과도하게 소비하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더군다나 이는 중국의 도시화 진행을 더디게 만들고 중국 도시의 경쟁력 또한 떨어뜨릴 수 있다고 SIC는 경고했다.
그 동안 중국 당국은 부동산투자와 가격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노력해왔으나, 최근 지표결과에 따르면 7월에도 부동산투자는 계속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게다가 높은 주택건축 비용은 최근 소비자물가 급등에 중요한 배경이 되었다는 지적도 나오는 중이다.
한편 SIC는 인구증가에 따른 압력과 급등하는 지가로 인해 당분간 주택가격 상승세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는 전망을 제출했다.
또 이들은 주택수요와 일인당 GDP 사이의 밀접한 상관관계를 보여준 세계은행(IBRD)의 연구보고서를 인용, 중국의 일인당 GDP가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주택산업이 상대적으로 오랜 기간 강한 상승세를 이어갈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