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한국씨티은행장을 비롯한 이 은행 임직원 100여명이 지난 13일부터 오는 18일까지 강원도 태백시에서 ‘씨티 한국진출 40주년 기념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은행측이 16일 밝혔다.
40주년 기념 활동 답게 ‘씨티가족이 사랑과 희망의 집을 지어요’란 슬로건 아래 각 55명씩 1, 2차로 나누어 2박 3일 동안 힘과 정성을 보탰다.
특히 올해는 새로 입행한 신입직원들도 적극 참여해 행내문화를 공유하고 팀웍을 다졌고 어린이 건축교실도 열어 직원 가족들의 참여율도 높았다고 은행관계자는 전했다.
하영구 행장은 “씨티 진출 40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이번 나눔의 행사에 경영진, 직원, 직원가족들까지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보람을 느끼는 모습이 참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한국씨티는 지난 1998년부터 기업으로는 처음으로 한국해비타트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래 10년째 사랑의 집 짓기 운동을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올해도 역시 두 세대 건축비용인 1억4000만원을 한국 해비타트에 후원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과 가족들의 참가경비를 전액 부담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의 큰 축을 이루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