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Network Appliance Inc.; NTAP)사는 향후 실적전망을 밝게 제시하면서 정규장에 이어 주가가 5% 넘게 급등했다.
이날 나스닥 종목 중에서 가장 활발한 장외 거래를 기록한 암젠은 빈혈 치료약의 판매 둔화 등의 영향에 대처하기 위해 자사 인력 중 12%~14%를 감축할 것이라고 밝힌 뒤 주가가 일시 51.60달러까지 상승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암젠의 주가는 50달러까지 59센트, 1.2% 하락세로 전환했다. 정규장에서는 73센트, 1.4% 내린 후였다.
암젠의 대규모 인력 해고는 내년까지 진행되면서 총 10억 달러에서 13억 달러 정도의 세전 비용을 발생시킬 것으로 예상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이 가운데 2007년 실적전망치도 하향수정했다.
네트워크 어플라이언스는 2/4분기 순익이 주당 24~26센트 정도로 나올 것이라고 발혀 월가 예상치 24센트를 앞설 기대를 형성했다. 장중 3.2% 오른 동사 주가는 장 마감 후 거래에서 5.1% 추가 상승한 25.40달러를 기록했다.
회사는 분기 매출액이 7억 5200만 달러~7억 6800만 달러 수준이 될 것이라고 예상, 월가 전망치 7억 4330만 달러보다 높게 제시했다. 회사는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에 10억 달러 추가 매입 계획을 더 제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