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연방통계청은 2/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전기대비 0.3%, 연율 2.5%를 기록했다고 14일 발표했다.
이는 분기 0.4%, 연율 2.8% 성장률을 기대하던 시장의 예상치에 미달하는 것이며, 또한 1/4분기 3.3% 성장률에 비해서도 큰 폭 둔화된 것이다.
통계청은 1/4분기 GDP성장률은 수정하지 않았으나, 2006년 성장률은 0.1%포인트 높아진 2.9%로 상향수정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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