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까지 강세를 보였던 은행 및 전력주 등으로 고점에서 차익매물이 나오는 등 블루칩이 상대적으로 부진한 반면, 중국 최대 섬유업체 용고그룹(Yongor Group)이 순익이 220% 급증할 것이란 전망을 내놓으면서 섬유업종주가 급등 양상을 보이면서 장세를 지지했다.
전날 급락했던 상하이B주도 용고그룹 호재에 힘입어 이날 4% 넘게 급등해 눈길을 끌었다.
중국 제일재경일보가 이날 조만간 재정부가 특별국채 6,000억 위앤을 발행할 것이라고 보도했지만, 시장에는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14일 오후 1시 17분 현재(현지시간)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일 종가대비 19.56포인트, 0.41% 오른 4839.62를 기록 중이다.
한편 상하이B주는 전일대비 13.65포인트, 4.41% 급등한 322.89에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은행주가 포함되지 않은 B주는 이날 오전에 하락 압력을 받지 않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강한 상승세를 구가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