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김 회장은 다음달 13일까지 한달간 구속집행이 정지되며, 주거지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서울대병원으로 한정된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을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김 회장측의 신청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김 회장의 변호인측은 13일, '김 회장의 우울증과 불면증 증상이 수감 뒤 심해져 현재 우울감, 분노, 충동조절이 쉽지 않고, 일시적 뇌기능 저하상태까지 오고 있다'며 재판부에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