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일 미 국채 수익률이 하락함에 따라 14일 채권시장도 이에 영향을 받아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그러나 콜금리 인상 후 채권시장을 움직일 만한 재료가 없고 미국 상황도 어떻게 될지 지켜본 후 움직여야 하는 상황이라 큰 움직임은 없는 상황이다.
더욱이 내일 휴가를 앞둔 상황이라 거래는 거의 없는 모습이다.
선물사 관계자는 "국내 재료가 미미한 가운데 이제는 미 서브 프라임발 신용경색 흐름을 지켜보면서 대응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 시장이 패닉상태에서는 일단 벗어난 것으로 보인다"며 "현재 상황에서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14일 오전장 초반 3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4호)는 전일보다 0.02%포인트 내린 5.27%, 5년만기 국고채수익률(2007-1호)는 0.015%포인트 하락한 5.315%에 거래되고 있다.
국채선물 9월물은 전일비 3틱 내린 107.36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