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미국 상무부는 7월 소매판매가 백화점, 의류판매업체, 레스토랑 등의 매출 강세 속에 전월대비 0.3%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0.2%~0.4% 증가세를 예상한 시장의 전망치와 일치하는 수준이다.
한편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판매는 0.4% 늘어나 시장의 전망을 충족시켰으며, 자동차에 휘발유까지 제외한 코어-코어 소매판매는 0.6% 증가하는 등 양호한 결과를 보였다.
지난 6월 소매판매는 당초 0.9% 감소에서 0.7% 감소한 것으로 소폭 상향조정되었다. 자동차를 제외한 근원 소매판매는 6월에 0.2%(당초 -0.4%) 줄어들었다.
7월에 자동차 및 부품 판매는 전월대비 0.3% 감소했고, 주유소 휘발유판매는 0.8% 줄어들었다.
가전제품 매출이 1.0% 증가하고 음식료서비스 매출이 1.3% 늘어났다. 의류및액세서리 판매 또한 1.3%증가했으며 잡화점 매출이 0.9% 증가했다. 가구 및 가정용품 판매가 0.5% 증가한 가운데, 건축자재 판매도 0.2%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