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해 하반기 고성장이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리포트 요약이다.
- 2007년 2분기 양호한 실적 호전 추세 유지 : 매출은 전년 대비 32%,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각각 56%, 51% 확대되는 등 고무적인 실적 호전 시현. 매출은 당사 예상치에 부합. 영업이익과 세전이익은 당사 추정치를 각각 12%, 17% 상회하며 예상보다 높은 수익성을 기록.
- 광고단가 인상 효과 발현 : 2분기 매출 실적 호전은 2007년 1월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하였기 때문. 1월 광고단가 인상으로 일시적인 광고판매율 부진이 발생하여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성장에 그쳤으나 2분기는 광고판매율이 전년 수준까지 회복되어 단가 인상 효과가 실적에 온전히 반영된 것으로 추정. 수익성 향상 긍정적으로 평가하나 시청점유율 하락은 해결해야 할
- 과제 : 영업이익률이 전년 53%에서 2분기 62%로 개선된 것은 동사의 비용 통제 노력이 효과를 발휘하였기 때문으로 추정. 동사는 현재 미래에 전개될 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비용 통제와 함께 프로그램 투자를 다소 억제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됨. 이는 동사의 최근 시청점유율이 2006년 23%에서 2007년 2분기 17%로 하락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판단임.
- 오버행의 일부 해소 긍정적 : 한편, 지난 7월 18일 HSBC와 Capital 계열의 사모펀드 지분 물량 3,500만주 중 1,500만주가 홍콩과 국내 기관투자자들에게 교부. 오버행 물량의 일부 해소를 긍정적으로 보나 시장의 우려를 불식시키기에는 다소 부족했다는 판단.
- 온미디어에 대해 긍정적인 관점 유지 : BUY 투자의견과 기존의 적정주가 10,000원을 유지함. 광고단가 인상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기 시작함으로써 하반기 매출 고성장 무난할 전망. 이와 함께 높은 수익성 지속적으로 유지될 것을 예상함.
한익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