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내년 실적은 매출을 2.2% 하향조정하고 올 4/4분기 영업익과 매출액을 소폭 하향조정한다"고 덧붙였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이다.
-7월 매출과 영업이익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9%, 8.3% 증가하며 부진한 흐름 지속
7월 매출(이하 총매출 기준)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9%, 8.3% 증가한 8,646억원, 740억원을 기록하며 상반기에 이어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음. 매출총이익률은 1.0%p 개선된 25.3%로 호전 추세가 이어졌으나, 판매관리비/매출 비율은 0.7%p 높아진 16.7%로 매출성장 둔화에 따른 비용 부담이 증가하였음. 영업이익률은 매출총이익률 개선에 힘입어 0.3%p 개선된 8.6% 기록.
-매출 성장 둔화가 지속되는 이유는?
동사의 매출 성장 둔화가 지속되고 있는 이유는 1)이마트 신규점이 2005년에 10개이었지만,2006년에는 7개로 줄었을 뿐만 아니라 신규점 평균 면적도 감소하여 2007년 신규 매출 효과가 축소되었고, 2)2007년부터 이마트가 One+One 행사, 전단광고, 기타 판촉행사 등을 중단한 영향이 있고, 3)인터넷쇼핑몰, 슈퍼마켓 등 다른 채널이 확대되면서 이것이 대형마트 매출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4)백화점 경우 명품관과 죽전점 개점의 긍정적 영향이 있었지만, 7월 세일기간 축소의 부정적 영향이 함께 작용했기 때문.
-2007-08년 실적 소폭 하향 조정
7월 실적 반영, 이마트 신규점을 기존 연간 8개에서 7개로 수정하여 2007년, 08년 실적을 소폭하향 조정. 2007년 실적은 추석 효과를 반영하여 3분기 영업이익을 3.4% 상향하고, 4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하향 조정. 2008년 실적은 이마트 신규점 조정으로 매출을 2.2% 하향하고, 영업이익은 1.0% 하향 조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