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經濟新聞)은 15명의 민간 경제연구소의 예측을 집계한 결과 2/4분기 실질 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2%, 연율 1.0%에 머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고 9일 전했다.
이 전망이 맞는다는 일본 경제가 3분기 만에 잠재성장률을 밑돌게 된다.
그러나 신문은 이 같은 약한 GDP 결과에도 불구하고 점점 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은 여전히 8월 금리인상 전망이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마키노 주니치 다이와연구소의 선임 이코노미스트는 "심지어 제로 성장률이 나온다고 해도 금리인상 기대는 무너지지 않을 것 같다"고 최근 분위기를 전했다.
지난 해 4/4분기와 올해 1/4분기까지 워낙 높은 성장률이 기록되었기 때문에 2/4분기에 다소 약한 성장률이 기록되더라도 평균으로 보자면 거의 잠재성장률 수준이 유지되고 있는 셈이라고 그는 지적했다.
신문은 단기 금리의 변화로 보자면 이미 시장에는 8월 금리인상의 충격이 약 60% 정도 선반영된 상황이라며, 만약 GDP 결과가 예상보다 나쁘지 않다면 그 같은 기대는 더욱 더 강화될 것 같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