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벤처기업인 안트로젠에서 개발한 지방세포치료제인 ‘아디포셀’은 성인의 지방조직으로부터 성체줄기세포를 순수하게 분리한 후 적절한 조건하에서 지방세포로 분화시킨 것으로 피부 피하조직의 부피 대체제이다.
부광약품은 "지방전구세포를 이용하여 지방조직을 대체할 수 있는 지방세포치료제의 연구가 그 동안 전세계적으로 이루어져 왔는데 안트로젠에서 세계 최초로 상품화에 성공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이 치료제는 체외배양과정을 통하여 순수하고 어린 양질의 지방세포만을 얻어 이식에 사용한다”며 “생착율이 높고 이식 부위에서 성숙하게 되므로 소량의 세포를 이식 지속적으로 부피가 유지되는 치료효과를 가짐은 물론 순수한 자기 지방세포이므로 부작용의 위험이 적다”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또 "실제 삼성서울병원에서 실시한 임상시험 결과 아디포셀은 기존제품에 비해 효과가 매우 뛰어난 것이 입증됐다"며 "4주정도의 안정기가 지나면 이식부피가 지속적으로 유지되고 알러지 반응이나 멍 등의 부작용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