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소재는 심형래 감독의 "디워" 수혜주로 부각되며 최근 3일 연속 상한가를 기록한 뒤 나흘 째도 상한가 공방을 펼치고 있다. 디워는 7일 오후 2시 35분 경 고가로는 전일대비 800원 올라, 상한가인 6140원을 기록했다.
"디워"는 지난 1일 개봉한 이래 각종 논란에 휩싸이며 지명도를 높여, 첫주에만 관객 295만3006명을 확보, 역대 최고기록을 경신한 상태다.
미주소재 측으로서도 "디워의 성공에 따른 주가상승 가능성은 어느 정도 예상하기는 했지만 이렇게 까지 급상승할 것으로는 보지 않았다"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주소재의 영구아트 지분이 2.4%에 불과한 것은 사실"이라며 "현 주가의 흐름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회사측은 "단시간에 될 것은 아니고 1~2년 가까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고 있다"며 "장기적으로 본다면 투자메리트가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다음달 14일 미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워'의 현지 상영스케줄이 아직 잡혀있지 않다며 과연 정상적으로 상영될 수 있을지 미지수"라는 보도가 나오고 있어 향후 움직임이 주목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