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말 미국 증시 급락 악재에다 외환시장의 달러/엔이 117엔 대로 하락한 것이 부담으로 작용, 1만 6800선 전후로 개시한 닛케이 평균주가는 순식간에 1만 6700선을 테스트했다.
개장 전 대규모 매매주문에서는 총 2090만주 매도우위가 형성되었으며, 주요 외국계 증권사를 경유한 매매주문이 순매도를 기록했다고 시장 참가자들은 전했다.
6일 오전 9시 44분 현재 도쿄 주식시장의 닛케이 225 평균주가는 전일대비 263.40엔, 1.55% 하락한 1만 6716.46엔을 기록 중이다.
지수는 1만 6781.14엔으로 출발, 1만 6800.67까지 낙폭을 줄이는 듯 했으나 재차 급락, 1만 6675.39엔까지 밀리며 1만 6700선을 무너뜨렸다가 약간 회복한 수준에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날 아시아 외환시장에서 117.17엔까지 하락했던 달러/엔은 이 시간 현재 117.57엔으로 저점에서는 벗어난 모습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