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5일 오전11시38분 유료기사로 송고되었습니다)
◆ 기업은행 나우식 과장
: 3년국고채 5.15-5.30%, 5년국고채 5.20-5.35%
관망세가 예상되는데 이번주는 그렇다고 해도 단순히 국내지표만을 놓고 보면 금리가 내려갈 만한 장은 아니었다. 서브프라임 문제와 주식시장의 조정도 결국 미국발이 컸다. 이번주 FOMC도 연준총재가 서브프라임 조정이 가능하다고 하지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것이고 현재도 우리는 미국 금리 쪽만 쳐다보고 있는 실정이다. 미 금리 인하 기대감이 있는 것 같다. 경기지표들이 썩 좋은 것만은 아니다. 내수가 힘들다. 수출에 의존하는 편인데 그런 것들이 회복하지 않는다면 올해는 한 번에 그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보는 입장이다. 다만 금통위 코멘트가 지난 달 콜금리인상 시그널을 주고 이번에 별말이 없다면 정책효과가 한달만에 사라지는 게 아니냐는 고민은 한은이나 시장이나 모두 가지고 있다고 본다.
◆ 대구은행 이규윤 차장
: 3년국고채 5.10-5.30%, 5년국고채 5.15-5.35%
이번주는 FOMC와 금통위가 있다. 버냉키 연준의장이 무슨 말을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리스크관리를 하면서 대기하는 장세일 듯하다. 수급이나 펀더멘털은 특별한 변화가 없을 것이다.
◆ 도이치은행 최경진 상무
: 3년국고채 5.11-5.25%, 5년국고채 5.17-5.31%
지난 금요일에는 점심 도시락 폭탄이 있나 했더니 없었다. 별 영향이 없었다. 저평이 어제 늘어나 오늘 반등했다. 미국 신용경색이 언제 해결되느냐가 관건이다. 몇가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하루 아침에 해결되지는 못할 것이다. 콜금리는 상당기간 동결할 가능성이 있다. 연말까지 동결할 경우 적정금리가 어디냐를 고려해야 할 것 같다. 콜금리 5.0%일 경우 5.30-5.40%가 고점으로 봤다. 베이시스가 좁혀졌다. CDS가 4bp정도 좁혀진 영향인 듯하다. 신용경색이 CRS를 페이하고 현물을 사는 플레이가 나올 수 있다.
◆ 산은자산 김만수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15-5.30%,5년국고채 5.20-5.35%
이번주도 금통위의 영향을 아무래도 받을 것 같다.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견조하고 중기대출 유동성이 줄어도 여전히 유동성은 많다. 그런 부분은 지속적인 악재로 작용할 것이다. 반대로 보면 금리가 내리기 시작한 날짜가 2분기 GDP발표와 서브프라임 문제가 부각된 시점이다. 어느정도 시장이 내성이 생긴 걸로 봐야 한다. 콜금리 한번과 한번 더 올리는 그 사이가 최고점을 보일 사이가 될 높다. 다음달 국고채 만기가 무려 9조2000억원인데 이미 선반영되서 막상 금리가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최근 주가에 따라 오르고 내리는 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본다. 추가적으로 한은의 의도와 달리 장기금리는 더 안정적으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 삼성투신 박성진 채권운용팀장
: 3년국고채 5.20-5.27%, 5년국고채 5.20-5.27%
금통위 경계심리가 늘어날 것으로 본다. 최근에 미국 모기지론 사태가 어느정도는 진정이 되는 국면으로 접어들 것 같다. 동결하게 되더라도 긴축기조에 대해 유지할 것이고 물가가 높아졌다. 인상할 경우는 큰 폭의 약세를 보일 것이다. 콜금리 5% 감안할 때는 현재 금리레벨은 유지하기 힘든 레벨이라는 인식도 만만찮다.












